이발소 리타? 12

매니저이름은 잘 기억안나네요 아주 급달러 지대로 새벽에

미틴놈이 따로읍다..진상이 맞는거 같네요

악마님..

사장님도 어디서 뵌듯한분이 였는데

첨에가니 상남에서 찾기 힘들지 않은 위치네요 접근성은좋았어요

시설에대해 자세히는 안쓰는데 여긴좀..

실망 많이했습니다.. 

첨에 씻으려고 방에들갔는데

눅눅함? 이랑 화장실도 오래되보였어요

침대는 소리가  거슬릴정도로.. 차라리

바닥에 매트랑 이불있는게 났겠다싶음

샤워하고 매니저와서 간단한 오일마사지 후

ㅈㅌ를 편하게 마치고 그냥 집에왔네요

너무너무피곤해져서

스웨디시 느낌으로다가 하면 더 괜찮을지도?

마사지먼저하고 달아오르면

ㅈㅌ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S+이였는데 제대로 다시 받으면 음..

시설생각하면 재방은 없는데

코스랑 그런거 땜시 한번쯤은 더

가볼꺼 같긴해요 거기서 자고 한번더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