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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향기타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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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뒤적이다 향기타이 생각이나서 준 매니저 예약할려고전화했더니 4월중순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 추천받고 6시에 도착했습니다


개인샤워실 있구요 벨도 있습니다 씻고 벨누르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이름은 나중에 물어보니 럭키라 하드라구요 


마사지는 어우 너무압이 좋아서 잠들뻔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딱 잘받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타이 특유의 만진곳 계속만지기는 좀 그렇더군요... 피부가 따땃해짐을느끼기직전까지 계속...


ㄱㅅㅎ는 제가 엉덩이 살짝살짝들어주니 들어오더군요 ㅎㅎ 나쁘지않았습니다 사타구니 간질간질... 


그러고 나서 앞판돌고 뭐 딜 들어옵니다 3 했구요 손길도 만족했습니다


쓰고나니 너무 딱딱해보이네요 후기가 ㅠ 역시 글적은건 어렵습니다...


아 그리고 방음은 조끔 덜되는거 아시고 가시어유 다른방 드라이기소리까지 들립니다 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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