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ㅁㄴ 보고왔네요. 16

그냥 객관적으로 있었던 이야기만 적겠습니다.

이글을 내상기로 받아들이든 기행기로 받아들이든

읽는사람의 마음이며 있는 그대로 적겠습니다.

입실하고 첫번째로는 사진과 다른 분이 계시더군요.

사진 뽀샵을 너무 많이 하신듯.

하이및 헬로우라는 말로 인사한뒤 앉기도 전에

깁미 머니. 라는 소리를 합디다.

뭐 그런 매니저 안본것도 아니고 원래 줘야 할 금액만 지불함.

(전 스타일이 끝나고 나서 좋았으면 더 얹어주는데 이번엔..)

영어로 대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더군요.

간단한 단어로만 으로 샤워 실로 가서

동반샤워를 하는데 몇군데만 집중적으로 세척하는것을 느끼실겁니다.

샤워시 bj서비스는 없었구요.

샤워후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하는데 가슴 10초 이후

소중이부분과 파이어 애그쪽을 엄청난 스킬(?)로 조지네요.

입으로 그렇게 오래해주는 매니저는 처음인듯합니다.

받던도중 잘못하면 발사할거 같은느낌에 스톱을 시킨후

삽입을 하는데 여성상위를 하는데 뒤돌아서 하더군요.

여성상위는 그렇게 오래하지를 않았네요.

그이후 뒷치기 자세로 한번후 현타시간도 없이 샤워 고 라고하네요.

첫방은 그렇게 한 이후 침대에 앉아 있는데

워터? 라는 단어와 함께 컵에 물한잔을 따릅디다.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저한테는 물을 주더니

자기는 얼음띄운 아메리카노를 먹네요.

머리속에 물음표를 수십개 띄운후 허탈하게 한숨쉼.

그런후 침대에 누워 있는데 같이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폰은 안보길래 요건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슴)

2차전때도 입으로 조지길래

언제까지 하나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쉽게 마무리를 못해서리.. ㅜㅠ)

우와.. 10분이 넘게 하는데.. 체력은 짱이라고 생각했음.

이번에도 후배위를 요청하기에 정상위로 하자고 함.

키스는 이건 받아주는것도 안받아주는것도 아닌

혀만 내밀며 입을 꾹 닫고 있네요.

가슴을 만지려고 했더니 제엉덩이를 잡는척 팔로 커버를 치더이다.

(그냥 제 느낌이 그랬다구요. )

뭐... 정상위로 씐나게 흔들어도 마무리가 되지않아

핸플을 요청했습니다.

음..... 느낌은 어떻게든 빨리 싸게 하려는 느낌?

여튼 이번에 있었던 기행기 입니다.

있었던 일만 사실대로 말했으며

이글을 적을때도 무념무상이라 더하고 덜하고가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땠는지요.

저만 이랬을까요. ㅋㅋ

그리고 이전 미나가 아니라 이번 미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