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즈 ㅇㅇ 4

얼마전 6개월만인가 오랜만에 봤어요.

전엔 자주 갔었는데 복귀하고 볼일이 없었네요.

살이 많이 쪘더군요. 

그래도 보기 싫은저도는 아니고...약간 통통 해졌어요. 

전엔 슬랜더까진 아니더라도 보기좋은정도였는데...

서있을땐 모르는데 앉을때 뱃살이 많이 나와요.

전에도 살쪘다고 그러더니 이번엔 살 많이쪘어요.

얼굴도 전엔 프사랑 싱크 90%정도였는데 조금 달라진거 같은데 화장이 바퀴었나?

전엔 귀염상이었다면 이번엔 더 성숙해진느낌...

그래도 이쁘긴합니다.

서비스는 여전하네요. 

근데 몸 컨디션을 많이 타는것 같네요.

지금까지 꽤 여러번 봤는데 서비스 안좋은 날과 좋은날의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