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심쿵 ㅁㄹm 후기 (솔직담백) 11

급하게 신내림을 받고 즐빔을 위해 검색하다

얼마전까지 창원에서 본 m이 보여서 연락해보니 바로 된다네요..

노크하고 들어가니.. 창원에서 보던 그 ㅁㄹm이 맞습니다.

나이는 27살이라고 하는데 관리한 30대 미시느낌이 강합니다..

키는 165? 정도 되는거 같네요..

프로필처럼 탄탄하지는 않은데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스트는 의사선생님이 집도하신 바스트인데 기본 바스트가 있는상태에서 집도해서 그런가 촉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하고 먹고 자고 하느라 관리를 못해서 살이 쪗다고 2주안에 사진속몸매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한국말은 하급이고 영어 섞으면 어느정도 대화는 가능합니다.

동반샤워시... ㅅㅂㅅ있고 원하는건 다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장난끼많고-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입니다. 시간다되어서 집에간다니까 다음타임 예약없다고 빨리가지말라고 자기 외롭다고 찡얼대길래.. 

좀 자라고하고 나왔네요..

총평 

ㅇㄲ : 7점 (본인은 성형미인을 싫어함.. 성형을 한 얼굴이라.. 일단 본인은 비호감인데 평균은 하는 외모)

ㅁㅁ : 7점 (본인은 의느님의 손길이 닿은 바스트를 보면 꼬무룩해지는 특징이 있음에도.. 어느정도 즐겁게 함.. 그리고 무엇보다.. 엉덩이가...와...예술...)

ㅁㅇㄷ : 8.5 (1.5점은 내 양심... 더 좋은 매니저를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에..)

ㅅㅋ : 7.5 (무난했음.. 못하는 것도 없고 파트너에 맞춰서 잘해주는 스타일)

불모지 사막 용원에 이정도면 최상급 매니저가 들어온듯하네요.. 다른 업소매니저는... 엄두가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