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스웨디시 후기 14

갑자기 스마가 땡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퍼플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사진..뭐 있는 업소들도 전부 실사는 아니지만 프사가 아예없이 스펙만 올라와있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예약했어요

전화받는데 실장님(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 스타일에 맞춰서 예약해주셔서 고은매니저 보러갔다왔습니다

일단 시설은 깔끔합니다 개인샤워실이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의 업소입니다.

샤워실에 찬물이랑 뜨거운물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뜨거운물이 안나오는줄알고 찬물로 열심히씼었네요..나중에 들어서 알았어요..가시는분들은

착오없으시길..ㅋㅋ

샤워하고 벨 누르는 시스템은 이전에 갔었던 홍이랑 비슷한거같아요

기다리면서..어떤분이 들어올까하는 기대반 두려움반.....

노크 후 입장하였는데 외모나 몸매는 지극히 주관적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단하게 대화 나누면서 건식 시작하는데 가녀린 체구해 비해 상당히 쎈 압으로 해주시더라구요 그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슈얼받는데 와....

제가 간지럼을 많이 타는게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뒷판 받으면서 움찔움찔 거리면서 간드러지게 잘 해주시고

바디나 립슈얼 부분에서는 여태 창원스마중에서 넘버원 이였던것 같습니다..

여태 다른업소 많이는 아니지만 몇군데 다녀봤는데 최고라고 말할수있을것같습니다.

빠꾸없는 립슈얼부터 시작해서 처음받아보는 자세로 들어오는 립스킬때문에 진짜 미쳐버릴뻔했습니다..ㅎ

스마에 문외한이라서 이게 엄청 쎈 수위인지 아닌지 확답은 못하지만 속된말로 와 좆된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나고도 살갑게 대화 나누다가 퇴실까지 기분좋게 하고 꼭 다시오겠다는 말과함께..나왔습니다 ㅎㅎ

나갈때도 사장님의 배웅인사와 함께 후기쓰고 또 올게요 하고 왔네요..

재방의사 있어용..요즘 그냥 내킬때마다 스마 예약하고가서 돈버리고 온적 많은데..굿입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