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담 두분. 24

올만에 쓰는군요 짧고 빠르게ㄱㄱ.

수려담 뭐 모르시는분 없죠?

수위는 뭐 ..  그냥 대체로 높습니다.

시설 솔직히 별로... 근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장님 이 친절하십니다.(친분을 쌓으면 좋은일이?)

시작하기 앞서 어디까지나 제 주관 적 경험에 바탕을 뒀습니다.

왠지 리뷰가 없는듯 해서 

초희 지원 님 뵙고 왔습니다.

초희M : 수려담 에서 거희 유일하게(아마?) 건식 도 해주시는데 왠걸?

          ㅅㅇ 수려담 인데요 뭐.. 손가락 찌르기만 아니면 노력여하에 따라

                  다 가능..

          ㅁㅁ  슬랜더 는 아니고 육덕도 아닌 딱 올바른 ㅁㅁ

한줄평 : 만족스러운 건식 만족스러운 스브스 누님 스타일.

지원M : 업계초보 근데 왜 붙어서 안떨어져요? 

           ㅅㅇ 수려담 인데요 뭐... 초보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그냥 찰싹 붙어                     있음.ㅋㅋ

           ㅁㅁ 슬랜더 쪽에 들어 갈꺼 같음. 근데 있을건 있음.

한줄평 : 업계 초보라 말만 이쁘게 하면 해달라는데로 해줌. 여사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