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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투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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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과 간보기로 고르고 고르다 투썸에 전화.... 

비치 복귀했다길래 전화했는데 휴무 ㅠㅠ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엘리스....(필자는 육덕파...)

맘에 안들면 나와도 된다는 말에 운동삼아 출발.....

인증하는데 좀 까다롭네요...맘상해서 돌아갈뻔......

살짝 다운된 기분으로 입장...

문열자마자 웃어주는 그녀....

완전 아담한 사이즈....근데 몸매가 오우...쒯 

콜라병이네요 ㅋㅋ

키작은 사람들은 골반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골반이 죽여주네요

담배한대 피고 물한잔 먹고 샤워실로 ㄱㄱ...

같이 옷벗고 양치하며 스캔해보니 작은키에 비율이 좋네요

씻겨주며 만져주는데 그냥 풀발되버렸네요....

화장실에서 해보는게 로망이라 시도해봤는데 거부...ㅠㅠ

얼른 닦고 침대로 돌진.....

스킬은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받는거보다 하는걸 좋아해서 그녀를 눕히고 키스 시전....

가슴이 의학의힘을 빌려서 아쉬웠지만 나름 말캉말캉해서 촉감이 좋았네요

저의 환상적?인 스킬덕분인제 그녀도 많이 젖어있네요 하하하하하

손장난좀 하다 바로 꽂고 싶었는데 ㅠㅠ 옵션이 안되서 장갑을........

합체시전하는데 와우 완전 좁보!!!!!!!!!!!!!!!!!

제 사이즈가 많이 작은편인데....ㅠㅠ저한테도 느낌이 빡오더군요!!!

가뜩이나 빨리 끝나는데 신음소리와 꽉끼는 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피니쉬했네요 ㅠ

육덕파였던 저에게 아담한사이즈의 매력을 알려준 엘리스.....

자주 보러 갈까봐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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