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ㅁㅇm 후기 10

3월달에 방문했었던 도담 ㅁㅇm 후기입니다. 

도담은 위치상 고가도로 진입 전 주유소 옆에 위치해 있어서,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정문보다 후문쪽이 편해서 후문쪽으로 갔는데, 후문도 달리던 중에 급턴을 해서 올라가야 하는지라 첫방문하시면 헷갈릴수도 있어요. 

저는 후문 올라가는 길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는데, 진해 바다가 다 보이는 전망좋은곳에 위치해 있네요. 

문 앞에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문 열어주셔서 올라갔습니다. 

시설은 정말 좋아요. 원래는 고깃집이었던것 같은데, 방도 정말 넓고, 방 들어가면 정면에 욕탕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옆방이랑 샤워실이 이어지는 구조에요. 

깨끗하게 씻고, 벨 누르니 조금있다 ㅁㅇm 들어오시네요.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매는 글래머이셨어요. C컵이라고 하시던데 터치는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지라 만지지는 못했어요. 

뒷판 건식하면서 회사 복지나 공부얘기나 그런걸로 수다 떨다가 슈얼 시작했는데, 전 갈비뼈쪽이 약해서 움찔거리니 그쪽을 조금 많이 간지럽혀 주시네요. 

뒷판 끝나고 돌아누우니, 제 소중이가 정말 크다면서 자기가 여자친구였으면 매일매일 괴롭혔을거라고 하네요.

많이 민감하고 빠른편이라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하니 제 페이스에 맞춰서 호흡 맞춰주셨고, 시원하게 ㅂㅅ 했어요. 

끝나고 잠시 기다리라면서 욕조에 가서 물 채워넣더니 조금 있다가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혹시나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껴안고 있을수 있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뒤에서 껴안고 싶었는데. 

욕조 옆에서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의자에서 수다 나누다가 퇴실했네요. 

위치만 좋았으면 더 자주 방문할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