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ㅅㄹM 첫 방문 10

6시 타임. b코스에 ㄴㅋ옵션 으로 방문

프로필상 ㄷㅌ가 완전 본인 취향이여서 예약잡고 갔음

일단 첫인상 ㅇㄲ는 매우 준수

태국M치고 고급진 얼굴상에 매우 상타

그리고 착석 후 담배 물어봄

"안되요"  오키 이건 비흡연 M 에게는 메너 적인 부분이니 안피움.

그리고 침묵

눈도 잘 안마주치고 묻는 말에도 크게 반응 없음. 

여기서 ㅁㅇㄷ 살짝 의심.

착석 하고 3분뒤 "오빠샤워" 

어 그..그그래

앞판 뒷판 꼼꼼히 씻겨줌. 특별한 ㅅㅂㅅ 없음

씻고 나와 침대로...

삼각존 스타트. ㄲㅈ 잘 핥아줌...ㅅㄲㅅ 잘함 열심히 함.

그리고 ㅇㅅㅅㅇ 로 시작.  근데... 여기서....부터 좀 마상시작.

긴머리로 ㅅㄱ 가림. 터치 못함. 이불로 가림. 수건으로 가림. 배도 가림.

어느정도 필이 와서 그때부터는 그냥 배려해줌.

ㅇㅅㅅㅇ 자세에서도 열심히 함. 하면서 ㄲㅈ 같이 계속 핥아줌. 

아마도 ㅅㄱ를 가리기 위함이라... 생각함

ㅋㅅ는 어느정도 받아줌.

근데 다 상관없음. 나는 ㅇㄷㅇ 파이고 ㄷㅌ파 이기 떄문에 다 괜찮았음.

ㄷㅊㄱ로 체인지.  역시 이게 마음 편함. ㅇㄷㅇ 만지면서 기립근 보면서 골반 허리 라인 보면서 열심히 즐기는 중 ... 

확실히 이건 사진과 싱크 100% 임 .

ㅇㄷㅇ도 크고 이쁨.촉감도 좋고 탱탱함. ㅁㅁ 자체만 보면 슬랜계열.

근데 갑자기 

"오빠 바꿔, 체인지~ 빨리 해~"

아니 시부레 내가 뭐 얼마나 했다고 ???

그때부터 흥이 떨어짐.

ㄷㅊㄱ자세에서 그냥 아예 눕힌 자세로 좀 더 하니 짜증 시전

다시 ㅇㅅㅅㅇ로 바꿈. ㅈㅅㅇ는 못하게 함.

기분이 좀 잡쳐지기 시작함. 초 집중해서 일단 발사 함

폰 보면서 물티슈로 대충대충 닦길래 내가 그냥 씻는다 함.

혼자 샤워 함. 옷 입고 챙기고 나오면서 한마디 했음

"팁 안주고 가는 M는 너가 처음이다" <<<< 진짜 리얼 임.

여기까지가 모두 29분만에 일어 난 일.  60분 끊었지만 그냥 씻고 나왓음.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 상황전달 하고 ㅁㅇㄷ 교육 부탁함.

ㄷㅌ파에 ㅅㅊ족 에게는 추천. 

재방의사는.... 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