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연주M 후기 9

어쩌다보니 갑자기 급 땡겨서 항상 부탁하던 타업소의 ㅂㄹM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무라길래 여우로 향했습니다

유명하신 M들은 이미 예약이 안되길래 사장님께 슬랜더로 추천 부탁드렸고 연주M당첨

매니저분과 교감 쌓는게 좋아 2타임 예약하고 ㄱㄱ

실장님은 조금 무서워요 약간 거리감있는 타입미고

씻고 1시간동안 맥주 하나 마시면서 노가리 타임

대화 티키타카가 좋아서 1시간이 빨리 갔네요 

티키타카에 정신팔려 있을무렵 매니저님의 리드로 

시작되는 ㅅㅂㅅ타임입니다

솔직히 ㅁㅅㅈ는 기억 안나요

뒤 타임이 죽여줬어요

비교는 좀 그렇지만 

수위가 ㅂㄹM 보다 좋았어요

69 중에는 애국가도 소용없더군요

맹자라도 외워가야할 정도입니다

ㅅㅂㅅ끝나고 이쁘게 마저 석션해주고

제 소중이 보고는 침대에서도 잘 하겠다는 칭찬에

매니저님과 침대행 찍고 싶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보석을 찾은 느낌이라 

매우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