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테라피 - 공주 : 진정한 애기부식이로 거듭나다 28

​습하고 끈적거리는 계절 여름, 땀은 비오듯 흐르고

청결하기 힘든 그런 계절이라 샤워를 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공주쌤 !! 오늘 그녀가 더욱 더 생각난

이유는 샤워도 할겸~ 여름의 청결을 위한 왁싱 ~!!!!

왁싱과 슈얼 샤워 모두 가능한 개꿀코스가 있기 때문...

그리고 애기부식이니까 그에 걸맞는 곧후를...

암튼 그동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리저리 부지런히

다니다보니 조금은 늦어지게 되었네요

큰 키의 육덕적인 몸매를 가진 그녀를 만납니다

볼매라고 하죠 오래봐온 매니저지만 여전히 정감이

넘치네요.. 자꾸 가슴으로 향하는 제 눈은 왜인지...

왁싱의 시간... 잔털정리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말끔하게 애기가 되어버린 나의 곧휴...

왁식후.. 식혀줘야 하는게 맞죠?? 아프게 해서인지

화가난 저의 똘또리를 식혀주는 슈얼... 화가 풀릴때꺼지

이어지는 야릇한 공격.. 왁싱할때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 정감있는 말투까지... 하...

전체적인 마인드와 분위기 육덕적인 몸매 대체적으로

다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왁싱은 덤이군요 하하하

다시 풀이 자라 풍성해지면 그녀를 찿을게요...

금방금장 자라더라구요... 퀸의 에이스 공주.. 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