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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퀸타이 기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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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원 퀸타이 방문했습니다.
16:00시에 실장님께 연락해서 멘다,나리 둘중한명 예약잡아달라고 했는대 멘다 17:30분 예약이 된다길래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부산에서 와꾸로 NO.1 멘다랑 나리가 창원에 왔는대 왠걸 예약이 바로잡힙니다.
(부산에있을땐 예약전쟁. 예약불가였음 ㅠ.ㅠ 안잡힘)
부산인대 1시간 걸려서 창원도착하고 룸으로 입성합니다.
멘다 보니 일단 실장님 반성해야합니다. (멘다 나리 둘다 사진보다 훨 이뻐요 사진 다시 올리셔야할듯.)
일단 멘다 큰키에 슬랜더의 정석 복근도 보여요 
따로 운동을 하냐고 물어보니 운동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같이 샤워실로 이동 
씻겨주면서 살짝 살짝 터치터치 중간에 씻다가 못참을꺼같아서
아임레디 아임레디 연발 고고베드 고고베드 거리니까
뭔가 웃으면서 내소중이를 씩보면서 베드로 입성
삼각애무해주는대 솔직히 내꺼는 벌써 100%으쌰으쌰해가지고 바디체인지 거림ㅎㅎㅎ

멘다가 늘씬하고 길어서 탐하는대 오랜시간이 걸림 구석구석 다 탐하고 보는대 벌써 밑이 흥건
그리고 살짝문지르니까 부르르떨길래 본격적으로 전투함 확실히 떡감이좋고 좁아서 정자세로 살짝하는대 벌써 등뒤로 팔이 올라와서 느끼고잇길래 나도 이성잃어서 폭풍전투를 펼침
F코스라서 한발빼고 쉬는시간 가짐 
쉬면서 멘다친동생들 사진도 보면서 주물탕하니까 원모타임 하길래 이번엔 뒤로 시작
키가 커가지고 허리를 꽃꽃히 세워서 내소중이로 무릎꿇고 전투하는데 키가커서그런지 배가 간지럽다길래
오케이 웨이트웨이트 하면서 서가지고 폭격함 그러니까 활어맹크로 팔딱팔딱거리길래 나도 활어라 같이 팔딱팔딱거림ㅎ

내가 체력이 안되가지고 2번하고 나왓는대 이것저것애기하면서 자기는 케바케인대 매너좋은손님오면
같이 매너있게 즐긴다고함 
아 멘다는 자기가 작아서 소중이 큰손님오면 캔슬한다고 하네요.
(실장님 사진 프로필 다시찍어요 . 멘다 나리 둘다 프로필 진짜 실망스러움.)
조만간 나리도 탐하러 갈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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