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북면 향기 , 그리고 궁금한거 하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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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 아로마 마사지를 엄청 좋아합니다.


김해 쪽 한샵 , 오로라 , 명가 , 락타이 다니다가 북면에 있길래 가봤는데


한달 정도 다녔고 


유리 한번 , 포니 두번 , 야야 두번 , 민주? 한번 , 이름모름 한번 이렇게 받았네요.


5분 모두 아로마 였지만 타이&아로마 반반 이었습니다.


마사지는 모두 평균은 했고 그중에 민주가 원탑!! 본인도 마사지를 잘한다는 거 알고 있더라고요.


특히 어깨랑 목은 매니저가 시간을 들여서 계속 마사지 하기에는 다른 부위보다 힘든 곳인데 잘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쎄게 하는거 안좋아 하는 편입니다.




마무리는 다른분들 후기 참고 하시고


이만.....






이러고 끝내면 좀 아쉽죠?


유리는 마사지 중간중간 똥꼬에 손이 왔다갔다...

포니는 마무리 할 때 손 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활용해서 좀 적극적...

야야는 아직 딜 안들어왔는데 앞판 마사지 할 때 '내가 이미 딜을 했나?' 생각이 듬...

민주는 가슴 수술했는데 내꺼 이쁘냐고 훌렁 벗어던지는 당돌함?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십니다.



그럼 다들 휴가 잘 보내시고요.




아 그리고

김해쪽 타이샵들 

혼자갈때랑 애인이랑 갈때랑 가격 좀 똑같이 받으면 안됩니까..

"애인 옆에 있는데 혼자 올때랑 가격이 다르네요? "

"부산비비기에서 본 가격이랑 다르네요? "

머 이럴 순 없잖아요..

음? 그걸 노리고 더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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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여기도 핸플족이 아닌 사람들에겐 별 의미가 없는곳이라 집이 코앞인데도 참 안가지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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