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린린 12

꼴렸습니다. 네 하고 싶어졌습니다.

리치 재방하고 싶어 연락했습니다.

리치는 안된다고 합니다. 린린이 괜찮다고 추천해주네요.

꼴린것을 돌이킬 수 없어 향했습니다.

호수 전달받고 방으로 갔습니다.

전 항상 2샷을 지양하지요. 들어가자마자 오빠 2샷? 15만원이럽니다.

경험상 높은 확률로 내상을 여기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꼴리는데...

샤워...솔직히 대충해줍니다.

닦고 누웠습니다. 3각 애무 강렬하게 하는 척합니다.

각 1분씩...콘돔을 끼워주네요...리치는 언제 끼운지도 모르게 끼워주던데...

위에서 박아줍니다. 5~10회...제 팔을 당깁니다???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 하자..텐션 좀 올려볼까?

키스를 해달라니 입술을 앙 다뭅니다. 안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하기 싫다는데 어쩌겠냐...

젖꼭지에 혀를 갖다대자마자 아프다고 하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그냥 포기하고 한발 발싸합니다. 현타가 뒤통수를 때립니다.

사장님께 전화때렸습니다. 일단 한발은 뺐는데 더 못하겠습니다.

환불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20분 걸렸습니다. 하.........

몸매 : 젖은 자연산. 배는 좀 나옴 뚱은 아님

마인드 : ......

총평 : 리치야 돌아와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