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담 리뷰 - 5월? 6월 방문 12

미인도 일때부터 . 지린다 지린다 하는 소문 많이 듣다가 

스웨인파가 아니라 그런갑다 했습니다 

일단 올해 4월인가 5월 낮타임 2번 가봣고

6월 밤타임 1번 가봣네요 

M은 낮타임은 서하, 밤타임은.. 이름이 까닥까닥하지만 초희 엿던거 같습니다...

일단 소문대로 마인드 최상입니다

마사지 베드가 아닌 일반 베드여서 엄청 편합니다 

젤 첨 경험해본 서하샘은 일단 마무리를 입으로 받아줍니다 

글작성중에도 그떄 그 고추에 간질간질한 기억이 뇌리를 감싸네요... 글적음서 움찔움찔하고 있습니다 

처음 업소에 가게되면 손놈으로써 아주 조심하게 되는데 내손을 직접이끌어서 가슴이나 ㅂG에  터치나 대화나 엄청 잘 이끌어 주셧고 

귀에대고 69하자 69하자 나지막하게 말씀하는데 .. 와 .. 간질간질함서도 사람 설레게 하는게 있습니다 (왁싱보G 빨 좋아하는지라..)

가슴이 조금 작다는게 흠인데... 바디 탈때 가슴느낌이 작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마인드나 서비스나 .. 빠지는게 없으셔서...

주로 낮타임만 하시는 매니저 님이라 .. 낮에 시간만 맞다면 무조건 재방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늦은 밤타임에 갓던 초희 샘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마사지를 엄청 잘하십니다 

와.. 마사지 하시는데 이정도 압으로 이렇게 하시면 .. 하루에 몇손님 못받으시는거 아닌가 내가 다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빠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 

서하샘과 다르게 이분은 입싸로 받아주시진 않으시지만.. 마인드 역시 좋습니다 

역시 처음 만나봣으니 수위가 높다 역립 가능 이런건 알지만... 손놈으로써 눈치만 보게 되는데

내손을 이끌고 바디 하나하나 만지게 해주시고 ....

마무리 하고 나서 .. 다른 매니저분들과의 차이나 더 보안해야 될 점을 물으시던데..

진짜 대놓고 .. 마사지 그렇게 하시면... 하루 몇손님 못받고 퍼지시는거 아닌지 되래 물었습니다

보안점은 없다고 알려 드렷으나....

사실 똥꼬빨리는걸 좋아해서 .. ㅋㅋㅋ 이렇게 글로나마 똥꼬빨아주는 매니저 님이 있으시면 좋긴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