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소원핑 44

문이 열리면서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날씬한 소원핑이 맞이 해줍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옷이 진짜 잘어울리네요. 허리가 날씬해보이는게 

몸매는 아래의 F정도로 보시면되겠고 얼굴도 완전 민삘이라 맞는듯 하면서도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 예뻤습니다.

운동안했지만 타고난 슬립한 몸매 가슴도 예쁘며 말랑한

씻고 벨눌러 부른뒤 대화를 나누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경기도 아가씨라 나긋한게 아니라 

말투 자체 아니 사람 자체가 차분하며 사람을 편하게 해준달까 

첫방인데도 어쩌다 보니 대화만 30분 넘게 해버리는 바람에 중간에 대화를 끊고 관리 시작

관리는 립과 바디 하비욧 관리 자체는 딥하거나 아주 뛰어난편은 아니나 평타이상은 하시며 원하는걸 맞춰줄려는 편입니다.

키스는 매니저 건강상 안되서 키스충으로 많이 아쉬웠네요

날씬한 몸매에 사람을 편하게 맞이해주는 매니저를 원하신다면 ㄱㄱ

조마간 사정상 장기 휴무 할수도 있다고 하시니 보실분들은 서두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