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스타벅스? 10

오랜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다녀왔습니다.

아로마랑 스웨디시 두가지코스고 한국매니저네요

프로필이야 뭐 다른사람 사진인거 다아시니 패스

매니저 이름은 모르겠고 마사지나 받을까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와... 수위가 빡세네요

입으로 부항뜨는줄알았습니다.. 뭔가 엄청 노련함이 느껴지는 스킬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뭔 다 다르겠지만 나름 괜찮게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아로마로 받아봐야겠어요 

(마사지가 시원하지는 않음...)

용원쪽에 마사지 진짜 잘하는 없소를 찾아헤메이는데 중국쪽은 답이 없고... 타이도 서비스타령에 아프기만하고 

괜찮은데가 없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