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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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사랑의 하츄핑 - 캔디핑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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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레빗 앤 바니에서 사랑의 하츄핑으로 변경된 곳 방문하였습니다

거게이름 변경과 같이 매니저들 이름이 핑핑이들로 바뀌었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매니저는 캔디핑! 이었습니다

마감조로 유명하신 분이죠 ㅋㅋ


예약된 시간에 맞춰 벨 누르고 들어가니 

캔디핑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예쁜 얼굴보는 순간 마음이 살살 녹습니다 ㅋㅋ


2층으로 안내받고 씻고 난뒤 벨 누르니

호다닥 뛰어오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다시봐도 예쁩니다 ㅋㅋ


적당히 토크하려했는데 티키타카가 잘 되서 

생각보다 오래 대화를 할 정도록 대화도 잘 통합니다


캔디핑은 뒷판보다 앞판이 본격적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

뒷판이 짧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앞판을 기대하세요


본격적으로 앞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즐겁게 나올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첫방보다 두번째, 두번째 보다 세번째. 보다보면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조만간 또 재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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