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대박NF❤️부산+2급 극한의 슈얼❤️부끄핑 98

반가워요 형들

핑핑이친구들 탐방하러

스퍼트 끊었습니다

첫번째 주자는 너다 부끄핑..!

들어가니까 2층으로 올라갑니다 개꿀

돌핀팬츠 입고 계신데 허리 라인이 미쳤네요 

날씬한데 골반 대박입니다

계산하고 마실 거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네요 

성격도 좋아보이십니다

씻고 있으면 올라와 계실 거라고 하던데

옷벗고 드갈려니까 올라오심 부끄럽게 >_<

미리 대기타고 계시니까

벨 누르고 딜레이 되는 시간도 없고 좋네요

담탐하면서 스캔하니까

얼굴은 유흥삘 없는 청순 민삘 강아지상 그 자체네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좋아요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몸에 수건 덮고 꽤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마지막에는 냥냥펀치로 등짝 때려주는데 시원해요 

슈얼은 오일 듬뿍쓰는 스타일이시구요

손이랑 립 둘다 같이 잘 쓰시고

목도 머리카락 밑에까지 다 빨아주시네요

빡빡이였으면 거의 두피도 립 해주실 기세에요

내려가서 다리까지 찐득하게 물 흐르듯이 해주시고

슈얼이 진짜 수준급이에요

이미 다 조져놓고

고양이 자세 해보라고 하시길래 ..

엉덩이 근처에 오일을 듬뿍 바르시고

입으로 똥꼬 폭격하면서 제 꼬추랑 

불알까지 동시에 어루만져 주십니다

진짜 오래 해주시던데

당하는 것도 개좋네요 

이렇게 풀코스로 털려본 적은 오랜만인데

이분 예사롭지가 않네요

사선으로 엎드려서 꼬추 빨아주시길래

다리 살짝 들어서 69자세로 만들고

건드려보니까 이분 활어다 ..!

서로 오일 범벅된 상태라서

바로 눕혀서 입술 청소기 빙의해서

바디 흡입해주니까

반응이 아주 좋네요 ^___^

아 그리고 찌찌도 프로필에

b라고 돼 있으면 빈유 나올 때도 있는데

이분은 적당히 크시고 모양도 이쁘고

실제로 b+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암튼 시원하게 싸고

대화도 재밌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