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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자동문 업소 ㅈㄱㅇ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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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거나 말거나 면상 까고 쏘주깔 사이도 아닌 것들이 신뢰 따질거면 실장님들 장부질이나 믿을수 있는지 따져보셈


2. 여기서 포인트니 명성 얻어서 내가 뭐 좋겠다고 구라까지 쳐서 완장질 할 마음 없음


3. 정보공유는 뽕이야 후기글 올라오는 속도며 질이며 보면서도 정보공유 소리가 나오나


4. 뻘소리 자랑소리 보기 싫으면 제일 좋은 처방은 무관심이니 시비 털거면 걍 글을 읽지마여 혈압에 안 좋음 ㅋ



그래서 이번엔 형님 정보좀요 소리 안 나오게 이미

없어진 업소 은퇴한 매니저 후기 


예전 ㅈㄱㅇ 이전 ㅎㄷㅋ시절부터 이 업소는 재야에서

내상 공장이다 vs 아니다 여기가 찐이다 논란이 많았음


개인적으로 나는 자동문 공장이라 칭함

특히 ㅇㅇ와 ㅁㅈ 두 사람은 오랜만에 로진하고 싶을 정도로

푹 빠질 정도


ㅇㅇ 매니저 키가 작은 대신 얼굴과 3박자가 모두 훌륭했음

첫 방에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맞이하는데

설마 얘가 들어오겠어? 했는데 딱 들어와서 인사하자마자 올탈하는거 보고

매너고 뭐고 바로 잡아먹을뻔


이 자동문 공장은 특이한게 진짜 민간인삘 애들이 많이 일하고

자꾸 자동문 타령 하듯 다리랑 다리 사이 문이 잘 열렸음 ㅋㅋ

대신 매니저마다 코스나 스킬이 천차만별이라


초보라서 더 열심히 하는 애가 있는 반면

초보라서 대충 뒷판만 주물텅하는 애도 걸림


ㅇㅇ는 코스는 하드하지 않았는데 열심히는 하는 스타일이라

만족감도 높았고 사글사글한 성격도 좋았음


첫방에 먹으려고 도전했으나 다음에 오면 생각해본다며 거절

두번째 방문에 바로 성공함 ㅎ



일한지 몇달 안됐을 때라 실삽 경험은 사실상 20대 초반과 동일했기에

쪼임이며 쫀득함은 최상급이었음


특히 ㅎㄷㅋ 시절 방음이 안 좋았기에 서로 신음소리 참느라 고생 많이함


이후 친해져서 밖에서도 ㅅ파비슷허게 몇번 만났는데

그때는 상남동 텔 떠나가라 소리지르는게 인상적이던 ㅎㅎ

어리고 작고 귀여운 애가 문만 열리면 꺅꺅 거리는 맛이 좋았던 ㅠㅠ


이제는 은퇴하고 다른 지방에서 학교 열심히 다니던데

이번방학에도 놀러다닌다고 ㅠ 앞으로 완전 은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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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Secb님의 댓글

티큐 이정도로 소스 뿌렸는데도 어딘지 모르면 님이 초보거나 하수인거임 어디였나요 묻지말아요 ㅠ

초보시면 이미 없어진 곳이라 불필요하고 하수시면 경험상 먹여줘도 못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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