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아영 12

저번주 토요일 오후 방문했습니다 

머 코스프레는 리치만 해봤고 

그 어딜가나 리치는 최상급이라  리치 예약을  하고싶었지만

급하게 잡고 가느라 리치는 안되고 nf 아영이 된다고 실장님이 추천 해줘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외모는 프사와 비슷합니다 .. 프사에 큰 썬글이 끼고 있으시니 알아서 판단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 몸매는 프로필에 나온 상태와 비슷하지만. 태국러 특징상 키는 작은게 당연 지사고 

         가슴은 조금 쳐졌습니다. 못봐줄 정도도 아니거니와 . 그렇타고 특출나게 탄력이 있다거나 기억에 나지 않습니다 

         그외는 머 사실 몸매파도 아니고 . 그냥 서비스 좋고 잘넣고 잘 싸면 되니깐 . 상관음쓰요

세번째, 서비스 대 만족입니다 .. D 코스 끊고 방문 했지만 .. 급하게 약속이 변경되서 ... 

원샷 후다닥 하고 샤워하고 그냥 그길로 바로 컴백 홈 했지만 구차하게 매니저나 실장님 잡고 이미 계산한 15만원 

조금이라도 빼달라고 구차하게 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 (내상이었다면.. 이를 악물고 단돈 1만원이라도 빼달라 했을듯 ㅋㅋㅋㅋ)

서비스 상세 설명은 (일단 노옵션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처음 봤을때 이업계 처음 일하자 정도의 수줍음이 있습니다 . 한국말을 잘못해서 멀뚱한게 아니고 . 

사람 눈마주침이나 . 머 대하는게 약간 부끄러워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샤워 - 당연히 나와있듯 동반샤워 입니다 

그럼 왜 샤워를 기재 하느냐??? 앞판 씻겨주고 뒷판 씻겨주면서 . 뒷판 씻길때 .. 똥꼬부분 잘 씻겨줍니다 이건 다 이유가 있겟죠???

은근 야릇 합니다 저때 

그리고 바로 무릎꿇고 소중이 빨아 주기 시작하는데 .. 흡입력 장난 아니네요... 목까시 까지 들어가는건 아닌데 흡입력 .. 아주 죽입니다 

단점은.. 머 매니저의 문제도 아니지만... 코스프레 오피는 샤워기 물빨이 너무 쌥니다.. 샤워중 소중이 빨아주고 샤워기로 바로 

씻긴다고 소중이 가져다 되니 물빨에 고추가 아픕니다 ㅠㅠ .. 하지만.. 난 대한민국의 남자 .. 아프지만 아픈티를 내지 않앗죠...

사실 따갑습니다 흑흑

침대에서 - 진행사항은 비슷 할거 같습니다 . 애무? 대만족합니다 ... 첨에 눈도 못마주치길래 .. 이 업계 초짜인가 햇던 마음이..

와.. 졸라 잘함서 .. 왜케 수줍어 하지 ..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젖꼭지 부터 삼각 그리고 불알.. 그리고 제가 젤 좋아하는 똥까시 ..

아주 잘해줍니다.. 혀놀림 .. 최고네요.. 혀놀림 만큼은 리치보다 압승 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애무시간? 특히 사까치의 시간 .. 보통 여지껏 다녀본 매니저가 빨아주는 시간보다 최소 2~3배는 많이 빨아줍니다 

그렇다고 그냥 빠냐??? 위에 혀놀림 말햇죠??? 당해봄 압니다 .. 

본게임 할때 제 위에 올라가서 쿵쿵 찍음서 머리 쑥여 가슴 빨 당할때 .. 바로 싸는 줄 알앗네요 

아 그리고 선뜻 먼저 키스 하는 스탈은 아니지만.. 키스 오케이 물어보니 역시 오케이네요

자 그럼 장점을 말했으니 침대에서 단점???  빠구리는 하고 싶고 예약은 햇고 .. 근데 약속시간이 앞당겨 져서 .. 마음은 급해서 

느긋하게 매니저님 세세히 살피지 못한 상태였지만... 단점이라고 꼽자면 신음소리?? 개인적 호불호가 있겟지만

저는 머 .. 아영 매니저님 신음소리가 좀 유독 업소만의 오버된 신음소리라서 싫었던거 외에는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 실장님... 

D 코스 끊고 30분도 안돼서 제가 퇴실하니 혹시 매니저에 문제 있냐고 세심히 물어보시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번역기 돌려서 급하게 약속 잡혔다고 .. 미안하다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 보고 계시다면. 담에 또 언제 시간과 15만원이 맞아 떨어지는 날이 있을지는 몰라도 가게 된다면 아영 매니저랑 또 한빠구리 하고 

싶네요... 그때 기억 나신다면... 지난번 15만원내고 한번밖에 못해보고 간 호구 손놈이라고 조금더 잘 챙겨 주라고 

푸시만 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추신 : 그래도 리치는 리치다(창원넘사벽인듯).. 리치가 안될때 아영이 된다면.. 그떄 아영이 한테 가겟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