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캣츠 꽃님 & 초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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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 하려는데, 초아님이 리뷰할인 있다고

알려주신거 기억나서 냉큼 써봅니다.


꽃님 매니저는 뵌지 한달 다되어갑니다.

첫인상은 누가봐도 23살 대학생입니다.

호르몬이 분비되는 젊은 나이임을 티내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가운을 제가 들어오자 마자 벗어버려서 당황했네요ㅋㅋ

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받으러 간게 아니라

당하고 온 느낌입니다.

즉슨, 수위가 하드한 걸 좋아하신다면 좋은 매니저가 될 것이지만

소프트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오히려 내상이 될 수도 있겠더군요.

‘내상 후기 아닙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잘해서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여튼 전 SM성향도 조금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위를 넘어서 비위가 강하신거 같기도 하고,,대단하십니다.


그러고 초아매니저를 추석 시즌에 뵈었습니다.

첨에 그늘도 지고 키도 작아서 고딩같았습니다.

다 끝나고 흡연중에 제대로 뵈었는데

얼굴은 젊은거 같은데 의외로 몸매가 성숙하신 편이었네요.

초아매니저님은 정말 딱 정석이셨던거 같네요.

입문이 꽃님매니저에 초아매니저를 뵈었다면 

분명 뺀다고 생각했을테지만 이게 딱 정석이죠,,

나름대로 소프트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초아매니저님은 매니저님대로 좋았네요.


다음엔 누구 뵐까용?

이라고 하고 예약 잡히는 분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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