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초아매니저~~

좀 지난 후기긴하지만 저도 처음으로 후기 한번써보고싶어서 ㅋㅋㅋ

친구들과 약속시간 전 시간이조금 남아서 여기저기 전화돌려보다가 캣츠 초아매니저 된다고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제가 말이별로없어서 초반에 조금 어색했는데 그래도 안어색하게 해주시려고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아 매니저님은 되게 아담하게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건식도 시원했습니다 저런 몸에서 이런 건식이 나올수있다고?!?!

스웨디시는 뭔가 서투른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해주시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ㅎㅎㅎ 캣츠 담에 또 방문할게요~~

갯츠 다른분들도 궁금하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