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퀸타이 나리M 후기 : 즐달 11

이전 타업소 내상으로 인해 

실장님께 매니저 교체를 요청하였으나

타 매니저들의 예약이 쭉 있어서 교체가 불가하여

다른 업소를 방문하려고 알아보다가

퀸타이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나리M이 제 스타일이였고

나리M이 또 바로 가능하다길래 바로 방문 했습니다. 

저는 보통 태국M들 프사를 잘 믿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매니저들이 뽀샵을 기본으로 하더군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프사 속의 인물이 똑같이 있었습니다. 

나리M은 실물도 엄청 이쁘더군요. 

ㄱㅅ은 ㅇㅈ이고 모양 또한 이쁩니다. 

갠적으로 ㅇㅈ은 딱딱해서 안좋아하는데

감촉은 ㅊㅈ과 비슷합니다

처음 쥐었을 때

아 이게 21세기의 기술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델이나 연예인 급이라고 말하기엔 과장스러운 표현이고, 굳이 비유하자면 인스타 여신 정도로 

외모가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합니다. 

솔직히 태국인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상타 치는 ㅇㄲ와 ㅁㅁ에

적당한 ㅇㅁ와 서비스,

그리고 제가 갠적으로 제일 높게 치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단점을 굳이 뽑자면

작위적인 ㅅㅇ과 반응 정도?

근데 뭐 그건 다른 매니저들도 그런 점이 있기도 하고

장점이 단점을 씹어먹어서...ㅎ

내상 다음에 즐달 해서

끝나고 실장님께 고맙다고 연락 드렸습니다. 

실장님도 대게 친절하셨습니다. 

나리M은 추천드립니다. 

재방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