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비제휴

팔용동 비제휴 타이 로드샾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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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팔용동에서 술도 한잔했겠다 몸도 찌뿌둥해서... 집에 가는길에 상남동까지 가긴 택시비 아까운것 같고 지나가다 입간판 보고 들어갔는데


한시간 5만원 90분, 6만원 달라하더군요


슥 둘러보니 고정 관리사 있는거 같진않고 어디서 불러다 쓰는것 같더라구요


한참 기다렸습니다...


들어오는데 역시 창원은 특히나 로드쪽은 답이 없어요... 그냥 마사지 받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ㄱㅅㅎ를 오지게 하네요.. 돌아누우니 더 노골적으로다가


딜 들어옵니다 3, 5, 8 그래서 5에 ㅈㅌ 쇼부칠려는데


못생긴 30대 후반 아지메가 완강하네요


5에는 터치 + 핸드만 된답니다... 슬슬 짜증이나더군요


솔직히 8주고 이런 애들이랑 ㅈㅌ할빠엔 아무리 썩은 방사능 물이라해도 오피가고 말지요


그래서 그럼 5줄게 립으로 가자하니 알겠답니다... 터치도 안되고 탈의는 더더욱 안한답니다 ㅋㅋㅋㅋ


아 성질 나서 안할려고 하는데 


번뜩 골탕 먹일 계획이 순간 떠오르네요


립도 오지게 못해서 깊게 좀 해달라 계속 얘기했습니다.


목이 아프니 마니 헛소리하는거 죄다 무시하고 계속 깊게하라고 머리도 좀 눌러주고...


스킬이 없으니 신호가 늦게 오더군요 와꾸도 안되는데다가


발사 순간하고 깊게 들어오는 순간 맞춰서 입에다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컥컥대는데 예의상 미안하다 하니 괜찮다고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네요.


관리사 나가라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결론

 1. 창원 타이 로드샾은 썩어 문들어졌다. 그래도 가겠다면 그중에는 상남동이 낫다(비제휴)

 2. 창원 로드샾 가서 ㅈㅌ 8주고 할바엔 오피를 가서 2발 빼는게 가성비이다.

3. 나는 내 번호 털리는게 너무 싫기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모험을 떠나겠다.


다들 즐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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