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로제 ㅇ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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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장이 많아서 진주랑 거제 사천쪽으로 돌다가
오랜만에 창원 와서 친구랑 한잔 먹고
급으로 달림신이 와서 뒤져보다가 예전 부산에서 봤던 친구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달라서 실장님께 문의해보니 그 친구가 맞다고 해서 바로 한시간 뒤 예약잡음 ㅎ

친구는 갔고 한시간정도 상남에서 뺑이좀 치다가 
시간 다 되서 입장 ㅎ

예전에 봤지만 다른지역에서 보다 여기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여 
여전히 얼굴 몸매는 다른 곳 아이들보다는 훨 낫더라구요

씻는건 같이 씻는건 내가 싫어해서 그냥 혼자씻는다고 입장!

서비스는 격한 서비스는 아니고 일반 베이직한 기본 서비스정도 였고

투샷으로 들어간건데 출장 다녀오고 술을 좀 먹어서 피곤해서 그런가 
한발 발싸만 빠르게 하고 노가리 까고 나온것 같네요 

쓰지도 않는 영어 번역기 돌려가면서 이리저리 잘 놀다 나온것같네여 ㅎ

나와서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전화 오셔서 잘 받으셨냐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대해줘서 마무리까지 평달 이상은 한 것 같네요 

재방의사는 있고 다른분도 한번 만나뵈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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