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몬스터 4

" 본 체험기에 등장하는 매니저와 업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기에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떠한 금전적 지원과 육체적 혜택을 받지 않고 

  내돈 & 내떡 ( My Money & My Fuck ) 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소명 : 창원 몬스터

매니저 : 미나 

방문시기 및 작성일자 : 2022.10.10 월요일 

1. 얼굴 :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해졌습니다. 

          플필 사진처럼 날카로운 턱선은 없으나 큰 눈동자에 이목구비가 뚜렸합니다. 

          계속 미소짓고 있기에 인상 자체는 한없이 강아지상에 가깝다고 봅니다. 

2. 가슴 : 한주먹에 쥐어지지 않을 정도로 큰 사이즈이고 

          젖딸 or 유두에 자지 비비기를 포함해 뭘하든 다 가능한 명품입니다.

3. 허리 : 통짜 허리는 아니지만 굵직하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옆구리살이 삐져 나올 정도는 아니고 외국 육덕 여자처럼 튼튼해 보입니다. 

4. 엉덩이 & 골반 라인 : 상당히, 푸짐하며 스팽킹하고 싶은 엉덩이 질감입니다.

                          골반 라인과 허벅지가 무지막지하기에 쫀득하게 주물러 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질감 : 부드럽고 감미로운 살결이 아주 제대로이며 

                            육중한 여자의 신체에 깔리는 환상이 있으시다면 꼭 필견해 보라고 권해드립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살이 찐건 맞지만 사실대로 말해서 육덕과 씹돼지의 경계선상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체형이 유럽 포르노 여배우들처럼 남자 씹어먹게 변해버렸습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미국 Porn 여배우 Mia Malkova [ ← 클릭 ] 같은 체형이겠네요.

7. 수위 및 스킬  : 최고 수준의 하드코어한 혓바닥 애무신공과 관장수준의 똥까시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수위와 스킬입니다. 

                    겨드랑이와 발가락까지 쫙쫙 빨아먹어 주기에 여기서 가버리시면 곤란할 정도라고 봅니다. 

8. 성격 및 대화 수준 : 사글사글하게 시종일관 웃어주며 이야기해주고 어느정도 말도 통합니다.

                         사실상, 노예처럼 옆에서 계속 붙어있을려고 해서 좀 부담스러울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9. 서비스 마인드 : 이것저것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고 딱히 빼는건 없다고 봅니다. 

                     목까시할때 딥 스로트 이상으로 뿌리까지 다 집어 넣어주는거보고 뿅 갈뻔 했습니다.

10. 보충해야될 점 : 살이 쪘다고 돼지라고 하시는데 물론 지금 상태 이상으로 찌는건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탄탄하게 운동 좀 해서 육덕진 체형으로 계속 간다면 그것도 나름 수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슬랜더 체형을 선호하신다면 과감하게 패스하시길 바래요. 

총평 : ★★★★

재방의사 : 있음 

한줄평 - 살이 쪄서 육덕이 되었지만 과연 명불허전이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