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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캣츠 <꽃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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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캣츠 업소에 예약이 잡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ㅅㅁ쪽은 경험이 3번정도 밖에 안되서 엄청 두근거리더라구요.

룸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니 아름다운 매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ㅁㅁ는 엄청 슬림

ㅇㅁ는 귀염상

ㅁㅇㄷ는 최상

들어오셔서 조금 대화를 나누고 건식을 시작하는데 작은체구 인데도 압이 상당해요

그렇게 건식이 끝이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눈빛이 싹 바뀌더라구요.

서비스 받는 내내 전 그저 황홀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그저 딱 한단어...황홀하다...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TMI인데 제가 진짜 ㅂㅅ를 못했는데...매님을 만나서 처음으로 ㅂㅅ를 했네요.

(속으로 좀 고맙더라구요.) 그렇게 ㅂㅅ를 하고 나니 귀에대고 (오빠 너무 빨리 쐇어)이러더라구요.. 근데 전 그저 고마웠어요.처음 이었으니..그러고 씻고 나오는길에 입구까지 에스코트 받고 나왔는데 괜히 1등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이제 고정으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필력이 약한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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