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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 중국마사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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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검색해보면 찾을수있고요...

먼저 관리사는 중국인 1명인듯... 사장은 한국인.

건전이며.. 중국인 관리사 한50대 정도가 해줌.

관리사분이 힘이 좋으셔서 타이랑 별차이가 없고.. 

내가 알았던 중국식이랑 어째 틀림. 아 귀청소가 있는데요 

유튜브에서 하는 베트남 중국식이 아니라..

중국도 아닌 중국인가 암튼 무슨 종이같은 갈대기를 귀에 넣어서 불로 태우는듯함.

그게 끝이에요 제가 받아본 중국마사지라고 보기는 이상하고.. 압이 너무쎄고 좀 뭐가 틀림.

다른것은 비슷한데.. 그런데 관리사 이분.. 대단 말도 안했는데 다 맞쳐버림...

어께가 많이 뭉친것부터.. 장이안좋다는것까지... 앉아서 일하냐고 까지... 줄줄줄... 직업도 뭤도 말안했는데...

머리쪽을 만지더니만.. 갑자기 다리에 지압으로 눌러보더니 아프냐고 물어봄. 제가 사실 중국에 마사지를 믿는게.. 

한의학하고 많이 연관 되있어서리...지금의 중의학은 서양식이 뒤썩인것이고.. 뭐 통틀어서 동양의학이라고 하죠~

그러더니만 장이 많이 뭉쳤다면서 마사지 하는데 너무아포서... 배에 힘이 자꾸만 들어감 ㅠ

암튼 마사지 하나는 잘하네요~ 아무래도 경력이 있다보니... 아 앞부분 할때는 눈을 수건으로 가려줌. 얼굴 좀 볼려고 했더니만...

근데 등위에서 왜 자꾸만 비벼대는지... 보통은 엉덩이를 뛰고 하는데.. 

아에 올라타서는... 앉아서 마사지를.. 엉덩이로 마사지를 하는줄 알았음. 

그런데 느끼신것 아니겠지... 뭐가 뜨근한 느낌이... 바꾸만 비벼대고.. 

이상한 상상이 자꾸만...뭐 원한다면 자원봉사 한번 해드릴수도 ㅋㅋㅋ

순수한 마사지 샵입니다. 오해 마시길~~~

가격은 카드되고 현금시 10%빠지고요 이것 찾아보면 나옴. 근데 내부가 별로 오래되서 그런지...

별도 샤워실도 없고 타이가 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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