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캣츠에 별님 반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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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너무 님들이라 햇깔려서 게속 보는데도 헷깔리네요 

하지만 몸매 와꾸느 똑똑히 기억납니다

요즘 뭔가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매니저 보고다니는데

이번에도 성공!

아쉬운점이라면 오일을 너무 아껴쓰는듯한..

저는 퍼부어서 뒹구는거 좋아하거덩요

그래도 몸매 와꾸가 한몫하기에..

즐달하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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