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 리나 하율 후기 8

두분다 뵌지는 1주일 정도 넘었고 후기 쓴다는걸 계속 까먹고 있다가 주말 아침에 끄적여 봅니다

리나 매니저 먼저 말하자면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타투가 많습니다 몸에 그림 있으신 형님들 여기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ㅎ

몸매는 제 기준 슬렌더? 인거 같고 ㅁㄷ는 의사선생님의 손을 거쳤습니다 ㅎㅎㅎ

저는 바디 타는거 보단 손 및 립에 약한데 손이랑 립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꿈틀대는거 참느라 혼자 뻘뻘...

요약:와꾸에 슬랜더 이지만 타투를 신경안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돌 누구 닮은거 같은데 아직까지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하율 매니저도 출근한지 몇일 안되서 만났고 일단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몸매는 뭐 개인 취향 차이라 

참고만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ㅁㄷ 는 자연산 입니다 ㅎㅎ 확실히 그립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관리 시작 하는데 이 분도 혀랑 손이 요물입니다... 제가  유독 약한지 모르겠으나 한 마리의 왕꿈틀이로 변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제가 손으로 ㅁㅁㄹ가 되는데 ㄹ으로 ㅁㅁㄹ가 될뻔 했습니다 그만큼 ㄹ이 장난아니란 거겟죠?! 

요약:ㅁㄷ파 이시고 ㅁㅇㄷ 및 수위파 추천 드림니다

쓰고 보니 진짜 후기에는 재능이 없는거 같네요... 그냥 귀여운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