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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하빈❤️ 첫번째 후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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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백만볼트!!!!!!!!!!!!

 

  처음 갤러리아 입문때 추천 받았던 매니저들 중 한 명인 하빈, 예약에 성공하고 또 같은 곳에 주차, 같은 출입구, 같은 현관을 마주하였다. 이제는 조금은 익숙하게 샤워를 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벨을 누르고 기다렸다. 간단히 인사후 베드에 눕고 10초였을까? 5초였을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앜!!!!!!!!!!!!!!!!!!!!!!!!!!!!!!!!!!


 찌릿, 아니다, 찌리이이이잇, 그것도 아니다,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릿!!!!!!!!!! 한번에 터치로 이런 느낌을 준다고? 단언컨대 첫 시작의 짜릿함은 역대급이다, 손끝으로 뒤판 어딘가를 터치하는 순간부터 백만볼트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함을 느꼈다. ‘역시 추천하는 이유가 있구나’ ‘다들 만족하는 이유가 있구나’ 초고수였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법^^ (이렇게 말하지만 아직 유린이를 벗어나지 못함) 매우 안정된 마음으로 누워 있을 수 있었다.


 이후로도 60분 내도록 눈이 번뜩하고 온 몸에 솜털이 솟고 뇌까지 짜릿했다. 촉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까지,,, 스웨디시 장인을 만났다. 궁극의 스웨디시는 ‘교감’ 같이 느끼고, 같이 호흡하고 모든 것이 좋았다. 


 지금까지 세 분의 매니저를 만났지만, 다 실패가 없었다. 다들 각자만의 무기를 장착하고 계셨다. 올탈을 싫어하는 변태같은 나에게는 ‘하빈’매의 짜릿함이 가장 좋았다. 모든 매니저를 한 번씩 만나보고 가장 좋았던 매니저를 다시 지명해야겠다 마음먹었는데, 1주일 지난 지금, 다시 하빈 매니저가 보고 싶다. 다시 느끼고 싶다. 그녀가 그리운 지금이다.




이글을 보는 모든이가 케바케 손바손이 존재함을 인지하는 지성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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