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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래미매니저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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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남동055 에 다녀왔다 

오늘만난 매니저는 래미매니저이다 신규라고

하셨고 원래는스포츠마사지사하다가 이걸로넘어왔다는이야기들었다 

오일을바르고 누르는압력이 너무좋았고 들어보니 운동을해서그런지 압력이좋았다 ㅎㅎ

그리고 이야기할때 잘들어주는편인것같다 그리고 서비스도 괜찮았고 그리고 고향 누나를만나는것같이기분이좋았다

종아리풀어줄때 어떻게하면 시원한지도 이야기해주었다

확실히하고나니 시원했다

다시재방의사있다

래미매니저는 저는18시20분타입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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