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센슈얼게임 다녀왔습니다. 1

저는 거제 부산에서만 활동하다가 출장 때문에 창원에 가게되어 

빨리되는 곳으로 찾다가 상남동 센슈얼게임이라는 스포츠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설희매니저님을 본 것 같은데?(지명이 아니라서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일단 실장님이 되게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구 바로 방으로 가서 씻구 기다리니깐

아담하신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얼굴을 돌리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못봤네요

그리고 바로 업드려서 마사지 하는데 마사지 시원하게 되게 잘해주십니다.

별말없이 되게 조용하게 진행되서 조금 어색했는데

예전에는 스마가 이런식으로 많이 영업했던거 같아서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상은 아니었습니다. 

ㅅㅅㅇ 시작되니깐 ㅅㅂㅅ가 제대로 입니다.

마사지 와 ㅅㅅㅇ의 정석같은 느낌

정말 잘한다? 라는 느낌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친절하거나 애인모드같은건 아니지만 진짜 잘하는 느낌

그리고 매니저님도 되게 예쁘시고 몸매도 괜찮으시더라구요

재방의사는 있지만 제가 창원을 자주안가기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내상인가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되게 만족하고 나온가계같습니다. 

창원은 처음인데 좋은 추억이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