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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뽀 후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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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뽀오 만나러 갔습니다. 

원래 캣츠샵 공사?한다고 포켓몬 샵에서 일하고 있네요.

원래 뽀오는 빨간색이라 자기만의 방이 있는데 

평소보다 좁은 베드에 공간이라 관리하기 힘들다네요 ㅠ ㅠ 


마지막 타임이라 그동안 못 나눴던 얘기도 하고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이미 몇 번 봐서 그런지 오늘은 절 더 괴롭힐거라고

선전포고를 하네요 ㅎㅎㅎ 

수위가 높아 자세한 설명은 힘들지만 

관리 처음에 몸의 긴장을 싸악 푼 뒤...

끝까지 고양이자세로 시작하여 마무리했습니다...

제 똥꼬를 그녀에게 맡긴 채로 말이죠 ㅎㅎ... 

제대로 유린당했습니다 ㅠ 

중간 중간 귀엽도 제 ㅈㅈ가 부드럽다며 괴롭히는 걸 즐기는 듯한

멘트도 날려주니 귀가 즐겁습니다 ㅎㅎ 

고양이 자세인 상태에서 잔뜩 커진 제 ㅈㅈ를 

뽀의 ㅂㅈ에 비벼지는데 여기서 1차 참고 

전립선 마사지와 동시에 ( 왜 전립선 마사지 하는지 알겠어요 )

줄어들지 않는 제 ㅈㅈ는... 잔뜩 마무리되고 말았네요 ㅎ 


다음엔 혀로 절 하루종일 괴롭힐 거라는 예고와 함께

그날의 관리가 끝이 났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스웨 구력이 이샵 저샵 있기에 웬만한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데

뽀랑했을 땐 고양이 끝나고 앞판 할 줄 알았는데 이미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네요... 전 시간 덜 가서 2번 뽑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그렇게 혼이 싹 빠진 채로 진짜 멍....때리며 샤워하면서도 

또 ㅅㅇㅎㅋ로 뽑히고... 근데 더 안 나옴.. ㅋ 이미 베드에서 다 뽑혀서 ㅠ


그래도다행히 주차장에서 차 안긁고 무사히 집으로 갔네요...ㅎㅎ


가실 분은 2번째 접견부터가 진짜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


p.s 뽀 담에도 잘 부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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