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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055-지나, 창원 플래티넘급 신입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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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안녕하세요 행님들 아주 오랜만에 후기 적습니다. 이전글에 너무 칭찬들 해주셔서 부끄러웟습니다.



자 오늘도 제 아랫쪽에 사는 흉흉하고 쪼매난 아이가 

"가자! 가! 가자고! 가! 임마!!!"   난리를 칩니다.

우리형님들의 소중한 후기 게시판을 훑고 위풍당당하게 상남동 분수대를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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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성후에는 쪼글쪼글 쭈구리지만  상남동 분수대를 지날때만큼은 기대감과 설램에 수양대군 만큼 당당합니다.


169cm!! 54kg!!  오옷! 몸매가 아주 훌륭할꺼같은 뉴페이스 055에 지나 매니저를 예약햇습니다.

자 잠시만.. 169에 54면 예전에 아는형님과 바람이 난 20대때의 나의 전 여친님과 흡사한 프로필...
지금은 잘살고 있을라나....  나빳던 뇬.....

이상한 복수심에 불타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내 이뇬을 가만두지 않으리!"(농담임당 ㅋ)
쫄래쫄래 가게앞에가서 똑똑 노크후 들어가니 (벨 좀 다세요 ㅋ)

우리 공시생 8년차 여자 코스프레중이신 나나쌤이 어디서 구햇는지 똥그란 뿔태끼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옵흐야~~ 언넝온나~ 멀 또 이래 바리바리 싸왓노~"  

입구부터 빈 살만이 형 만나러 온 재용이 형 마냥 아주 기쁘게 맞이해줍니다.


욕실에서 구석구석 씻고잇는데 쌩뚱맞게 샤워기 앞에 붙어잇는 안내문이 웃깁니다.

요약하면  "조올라 구석구석 깨끗하게 거까지 빡빡 문대 씻으라. 다 빨아 제껴 줄텡께"

'오옷! 그래 내가 가게 하나는 잘 골랏구나!' 수세미로 온몸 구석구석 탈곡을 해버립니다.

자 이제 기다리던 169 54 몸매느님 지나님을 영접합니다.  들어옵니다.

쫘잔~! 어? 어??  어??!!  169아님다  172는 되겟음다. 전여친과 키 같습니다. 용서못하겟음다.  

들어오는데 대한항공 스튜텐트님 들어오시는 줄 아랏습니다.

몸매가 몸매가 와~  이건 머 진상 지대로 부리고 가야겟습니다. 용서못하겠습니다.
하하  몸대가 아주 조ㅈ~ 습니다. 서요.   미드까지 아주 훌륭하십니다.

이래저래 이야기 하는데 입대 3일차 유흥종사자라고 하십니다.
3일차라는 말에 천지도 모르고 "오늘 오빠가 트레이닝좀 지대로 시켜줄게"

네... 저는 병신이엇습니다.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유흥 3일차가
야리꾸리한 짓을 겨우 3일 해봣다는 뜻이 아니란것을....

엎드리고 잇으니 아주 시작부터 쭙 쭈욱 빨아 훑어 제낍니다.
먼 강약과 속도가 안단테부터 비바체까지  종횡무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앙큼한 소녀. 남자를 가지고 놀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유흥이 아니라도 우리네는 얼마든지 쨎쯔를 하면서 스킬을 키워온 민족인것을...
찐따의 짧고 무지한 상식 때문에 아주 혼꾸녕이 나고 잇습니다. 

트레이닝 같은 소리하고 지랄똥을 쌋습니다.ㅋ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슴다.

아주 구석구석 위아래 계속 왓다갓다 하면서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주십니다.
안달이 나서 나도모르게 자꼬 비비적비비적 거리고 궁둥이를 듭니다.

근디 고양이 자세요~ 엉덩이 드세요 소리를 안합니다.!! 
뒷판 성애자인 저로써는 살짝 섭섭해질라는 찰나!!

엎드린 자세 그대로의 나의 수줍은 엉덩이 골사이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쏘옥! 하고 들어오더니

위! 아래! 좌!우! 알라라라라랄라라라라 하고 혀가 날라다니시기 시작합니다.

쫩! 쭈웁 촥촥 후루룹 알랄라라라라라랄!! 밑으로 손으 쑥들어오면서 

내 동생을 그 부드러운 손으로 아주 난폭하게 휘저어주십니다. 와!

진짜 동해물과 백두산이 노래 4절 끝날때까지 단 한박자도 쉬지않고 빨고 핥고 
휘저어 주십니다.  뒷판 성애자인 제가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꼇습니다.

스승님도 아닌데 스승에 대한 존경심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안달난 제가 오히려 몸을 뒤집고 싶습니다. 빨리 동생을 내 동생을 어떻게 빨리!!

25도정도 계속 몸을 움찔움찔 돌리니 눈치채고 앞으로 돌아 누으라면서

"오빠,  어쩔래? 난 앞이 더 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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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타격감 오집니다.  나쁜 지지배. 늙은 오래비 심장판막 손상되게 하고있어.....
오피엿으면 난 이 말을 듣는 동시에 이 소녀를 그자리에서 관통시켯을 겁니다.

하지만 여긴 더 좋은 서비스를 받는 곧이기에 참고 나긋하게 돌아눕습니다.

와! 뒷판보다 한템포 더 올려서 위아래 마구휘저어줍니다.

성난 제 동생과 쌍알을 들어올려 밑에까지 혀끝으로 휘저어 주십니다.

혀끝이 무슨 헬스햇는지 아주 뾰족하고 단단하게 찔러주고 썽글어주고 난리도 아닙니다.

익! 엒! 윾! 이 세글자만 입밖으로 내고 다른말은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트레이닝 같은 소리는...지럴...ㅜ,.ㅜ 쪽팔리게.....

시간이 다되엇음을 알려주는 알람소리는 아랑곧 없이 휘저어 주더니만 

내가 어! 어어~ 어어어~!!!!  그러니깐 잽싸게 스탑하고 저 즐기라고 한템포 쉬어주고 

하비욧 들어갑니다.  찰박찰박 쿰척쿰척 챡챡챡 촷! 촷!촷!촷!촷!촷!촷!촷!촷!촷!촷!촷!

어어어  그분이 옵니다 그분이 오십니다.!!!!!!

꾸어어어어어엉! 간다! 왓다! 간다 그러니깐 

그 큰 기럭지에도 잽싸게 몸을돌려서 내 동생을 입에 덥썩 물고

"뽝!뽝!뽝!뽝!뽝! 찹찹찹 아로로로로로로롤! 쭙쭈웁쭙쭙"

와.. 착즙기 인줄...  끝이 났는데도 아주 정성스럽게 짜내줍니다.

감사한 마음에 절하고 나올뻔햇습니다.

트레이닝은...지럴...ㅋ  제가 트레이닝 받고 왓습니다.

큰 키에 착한 슴가에(자연산임다) 몸매, 마인드 아주 나무랄데 없는

신입이 나타낫습니다.  롤티어로 플래티넘 급에는 무난하게 입성할 친구로 보입니다.

우리 형님들의 시간과 용돈은 소중하기에 이런 훌륭한 매니저는 후기를 남겨야할 사명감에

열심히 끄적거려 봣습니다.

그럼 담에 뵈요 횽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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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DFTFVH님의 댓글

햇님들 정성스런 후기는 추천좀 달아주세요 
저도 제가 이런놈인지 몰랏는데 관종이엇나봐요
추천과 댓글수가 신경쓰여요 ㅋㅋ

DFTFVH님의 댓글의 댓글

@ 나나나나나
가게 초인종 좀 달아주세요
저같이 심장크기 나노미터급인 놈들은
"똑똑소리 못듣고 내가 여기 계속 서있어야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부터 하고 앉아잇어요

DFTFVH님의 댓글의 댓글

@ Dnkxmx
와꾸는 개인적 취향이라 선뜻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스마에서 와꾸 이정도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키도 슴가도 웅디도 커서 이것만봐도 머, ., ㅎㅎ
근데....서비스 전후로 차이가 납니다 ㅋ
물론 현자타임때문에도 잇겟지만 워낙 열심히 립서비스를 오래해줘서 얼굴화장이 많이 지워졋드라고요 ㅋ
문신은 없엇던거 같은데  워낙제가 두군데만 집중적으로 봐서...

DFTFVH님의 댓글의 댓글

@ 정재임다
음...외모는 취향을 많이 타고 어디에 관점을 두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기엔 조심스럽게 괜찮다라  적엇엇습니다만...음 저같은경우는 아무리이뻐도 코가 크면  별루거든요

음 매니저들 얼평은 함부로 하고싶진않앗는데  약간 며느리감 참하게생긴 느낌? 이쁜편입니다
키크고 몸매좋은게 덩치큰거라고 생각하신다면 ㅋ 크다고 할순잇는데
덩치라고 하면 좀 웃기고 몸매는 많이 상급입니다  슴가훌륭하고 힙이 아주 힙하고
옷입혀노면 스튜어디스 뺘마리 쳐올릴겁니다 아마

방년님의 댓글

055에서 카운터에 나나쌤은 본적이없는데!! 부럽슴돠 잘보고 감니다 전딸기 봣엇는데 지나도 이러면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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