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기행기 3

요즘 뭐..태국오피 후기는 많이 안올라오네요..

전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간간히 태국오피..혹은 아주가끔 스마를 다니는 편이네요

구글 유나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평타는 칩니다.

뚱뚱하지도 않고 빼거나 하는거없이 잘 받아줬던 기억이

방이 좀 작은게 함정..ㅋㅋ

몬스터 가영

옵션이 안되는게 참 아쉽지만

한국말로 의사소통도되고 몸매도 훌륭한편

몬스터 서윤

새로와서 봤는데 기럭지 쭉쭉 뻗어있고 몸매좋고

잘웃어주고 뒤로하는게 반응이좋아서 괜찮네요 ㅋㅋ 

퀸타이 로즈

급 생각날때 내상없이 방문하기 좋은 친구..

가게가 이제보니 사라졌네요.. 로즈 자주 접견하던 매니저였는데 ㅠㅠ...

어디갔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