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릭스 '다정'다감 후기입니다. 9

수술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했는대 연락을 받고 '다정'다감한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2샷

아직 프로필 업데이트는 안된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더라구요(예전에 즐달~) 여전히 웃는게 이뻤습니다

일주일 쉬다가 와서 살이 좀 쪗다고하는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하다가 옮긴 곳은 시설도 좋고 일단 고층이라 뷰가 좋더라구요 문열고 할까라고 물어보는대

부끄러워서 아니야 라고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반샤워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해주더라구요 여기저기... ㅎㅎ 그리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애무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작성한 리뷰처럼 저는 조금만 받다가 바로 숫자로 돌입했습니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반응이 활어라서 그런지 제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더더더 열심히 했습니다

입으로 해주는게 재미가 있는적 없었는대 반응이 좋아서 재미가 있더군요 ㅎㅎ

저는 정상위만 했는데 오랜만에 맞는 매니저 만나니 지루기가 사라지더군요..

한발 뺴고 잠시쉬다가 다시 2차전 돌입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애무를 시작하다가 본게임을 위에서 해주는대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야구동영상 볼떄 화살표 왼쪽 오른쪽 반복하고 싶었네요 더 오래 받고 싶어서 나올뻔 한걸 참았습니다.

제가 공격 할때 ㅉㅇ도 좋고 정말 오래했습니다 근대 지루가 온건지고 자세도 바꿔가며 했지만 결국은 발싸는 못했습니다.

땀을 좀 흘렸는데 미안하더군요... ㅜ 그리고 샤워 하고 마무리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차운전하며가는대 다리가 풀려서 액셀이랑 브레이크 밟기가 힘들었네요

같은 매니저 두번 리뷰 작성하는게 잘없는거 같은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다정'다감한 매니저 추천합니다

무조건 재방입니다

육덕파, 서비스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