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테라피 멀티 7

예전에 갔었던 것 까지.... 한꺼번에 써봅니다.

지수

외모는 이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음. 

몸매는 약간 살집이 있지만 싫지 않았음. 자연산 꽉찬 B라서 좋았음.

마인드는 최상. 삽입 빼고 전부다 되는 느낌.

재방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별테라피에 없다는 거...

별이

별테라피 초반부터 계속 있는 매니저..은희였는데 닉넴을 별이로 바꿈.

초창기에 만났을때는 뒷문 애무할때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봤을때는 초창기보다는 좀 흡입력이 약해진듯한..

그래도 마인드 최상, 대화력도 좋음.

주아

원래 달테라피 소속 매니저인데, 내부 리모델링 하는 동안 잠시 별테라피에 있었음.

뭔가 수줍은 듯한 말투. 말을 끝낼때마다 어색하게 웃는 버릇이 있음.

뒷판 맛사지 할때 약하고 뭔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느낌.

몸매도 나쁘지 않고, 자연산에 마인드도 최상.

지금은 달테라피에 복귀해서 제시로 닉넴 바꿈.

예빈

음...위에 세 매니저의 마인드가 다 최상이었던 탓인건지..그닥 맘에 들지 않았음.

프로필에 써있던...새하얀 베이글.. 요거는 인정해 줄 수 있음

근데..애교덩어리, 친화력만렙..?? 요거는 인정못함.

내가 물어본거 말고는 말이 없었음...

뒷판 맛사지 할때도 뭔가...약함. 주아매니저랑 다르게..뭔가 약한 느낌.

앞판 서비스 할때...그럴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드 만질려고 하는데..처음에 한번...약간 방어하는 듯한 손짓...

다시 손을 뻗었을때는 그러지 않았지만...어쨌든 마인드는 중하...정도의 느낌.

재방 의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