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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055 꽃님 후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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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은데서 추천받고 유명하시데서 기대 만발하고 055 찾아가니 일이있으셔서 장기 휴무 하시다

약 한달가량 기다려 드디어 뵈고왔네요 ㅠㅠ

들어오시자마자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고 갑자기 뜬금없이 옷을 벗으시길래 천천히 하자고 ㅋㅋㅋ 담배좀 피고하자해서 

얘기 많이 하는데 말도 많이 해주시고 손님생각을 많이 해주시는분 같았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약간 강아지상에 되게 귀염귀염한 인상인데 관리 들어갈때부터 귀여우신분은 어디가고 

살벌하시게 관리 하시더라구요 .. 수위도 되게 높으신거같고 일단 슈얼자체를 되게 열심히 잘 하시는거같아요

그리고 손님 돈 귀한줄 아는 매니저 진짜 시간 꽉채워서 끝난다고 바로 가려고하는게 아니라 담배피면서 이야기 계속 하려하시고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시더라구요 

저만 알고싶지만 .. 여러분들도 궁금하실거같아 후기 남깁니다 


항상 뭐든 손바손이라고 매너있게 다가가면 매니저도 최선을 다해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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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 1페이지

호우주의님의 댓글

ㅇㅇ 자기몸안아끼고 개빡세게슈얼하는
복귀한다하니 양팔벌려환영하는분들 많더라구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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