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055소담 8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NF는 안보고 싶었는데 이쪽일 하시던 분이라고 하기도 하고

20대가 아니라 수위가 아무래도 하드하다는 설명을 듣자마자

미시충인 저는 예약했습니다 

노크후 들어오시는 소담님 음..저한테 많이 누나긴 하시네요

그래도 저는 괜찮았습니다..ㅎㅎ 제취향에 이쁜 미시 누나같은..ㅎ

응..? 오우...들어오시자마자 바로 탈의를…

다른 쌤들도 많이 봤지만

무슨 탈의를 이렇게 빠르게하시는지 혹시 저 기다리셨나요..ㅎㅎ

혼자 오해하며 배드 위에 누웠을때의 긴장감 자주 다녔는데도 

여전히 시작하기전 그 시간은 항상 긴장이 되네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이 쪽 일을 원래 하시던분이라 그런지

서비스적인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말이 좀 없으신 편이네요

저도 말수가 많이 없어서 말 좀 걸어주시는 매니저가 편한데요..ㅎ

서비스 적인 부분 궁금하신건 비댓 주세요 서비스는 매우 만족입니다..ㅎㅎ 

몸매 극슬랜더, 영계파 형님들 비추

관련자료

댓글 82개 / 2페이지
Total 8,516 / 10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