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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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오피 하하하하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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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불상사가 없기를 .ㅜㅜ

유리매니저 부산으로 갔

몇일전 창원에이스 오피 연락하여 

유리언니 싱크 물어보니 80% !!

믿고 방문을 하였다 

문이 열리고 유리언니의 얼굴이 보인는데 !!!와우 싱크 80% 어디있는가

30%도 안보입니다.ㅜㅜ

망했다 .망했어 .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들어가서 달림을 하였지만..
유리 매니저에게 이것저것 부탁하니  

유리매니저왈 :  난한쿸말 몰라 . 난 몰라 살라살라......하 짜증..

역시 후기가 없는게 이유가 있더라^^

창원은 갈곳이 정녕 없는것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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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호우주의님의 댓글

타이슨의 명언
누구나 계획이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처럼..
누구나 혹시나 함 창원태국오피 방문열기 전까지는..

고주귄님의 댓글의 댓글

@ dllpoerre
부달쓰다가 .. 아는형떄문에 이사이트 알아서 넘어왔습니다 ㅋㅋ
좀만더 일찍 봤더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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