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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지아❤️ 첫번째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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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후기)


갤러리아 방문 네 번째만에, 다른 층 방문, 또 떨린다, 어디지, 어디지, 왔다갔다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즐겁다, 이게 첫 방문의 설렘아닌가, 문이 열리네요?(박신양버전) 그녀가 보이죠? 헛 순간 김고은 데뷔초기때의 모습이 보인다. (개인적인 느낌이니 따지기 없기)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텐션, 첫마디부터 뭔가 독특한? 예사롭지않은? 4차원의? 느낌을 받고 입장,


지아 매니저는 대화력이 좋다, 그런데 내가 대화력이 좋지 않다, 상대를 잘못 만나서 많이 지루하셨을 것 같다, 말하는게 직업이라 관리 받을 때는 말을 아끼려는게 속내이다, 대화력이 좋은 사람은 서울에서 내려온 4차원끼 있는 밝은 매니저와 떠든다고 시간을 다 보낼 수도 있을 듯 했다. 


갤러리아 매니저들은 다 다르다, 누가 좋다 나쁘다는 없다, 취향차이만 있을뿐,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손님들을 유혹중이다, 누군가는 짜릿함, 누군가는 편안함, 누군가는 포근함, 누군가는 엉뚱함 등등 정통스웨디시가 많이 없는 창원에 갤러리아는 분명 한줄기의 빛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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