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초아쌤 5

지명매니저님 예약마감으로 실장님추천으로 초아m뵙고왔습니다

캣츠로 문자예약받고 시간맞춰 가게로 가니 실장님이 문열어주시네요

안내받은뒤 방입장 하고 초아m서비스가 어떤지를 몰라서 일단 최대한 구석구석 냄새안나게 씻고 기다리니 10분뒤에 똑똑하더니 들어오네용

첫인상이 쎄네요 그래도 나긋하게 인사하고 물을 건네주면서 엎드리라는데 곱게 말듣게 되네요

ㅁㅁ-좋음 (제스타일 ^-^)

ㅇㄲ-이쁨♡

ㅇㅁ-나름시원하네요 고양이꾹꾹이는 아니예요 은근시원한듯해요

그담 슬쩍 옆으로 보니 생각보다 ㄱㅅ이 있으시네요 

따뜻한 오일을 몸에 바르기시작하는데 나른해지다가 닭살이 올랏다가 그러네요 중간중간 말걸어주시는데 이분성격은 손님들 텐션에따라 안에서 조금 바뀐다고 이야기하시네요 손님이 피곤해보이시면 굳이 말을 억지로 하지도않는거같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말이 없는편이라 더 편하게 잘받은거 같아요 

이제 ㅅㅂㅅ타임 - 

조용히받다가 따뜻한 침대에 내몸이 녹아내리고 있는데 못녹아내리게 힘을주게 만드는데 아...초아m만 해줄수있는 느낌인듯해요 

구석구석 깨끗하게씻기를 잘한듯합니다 제꺼 냄새나면 비매너였겠지요? 편하게 ㅅㅂㅅ받기를 원하면 매너있게 구석구석씻기를 추천합니다 ! 

마무리까지 끝나고 나니 개운하고 나른합니다 집에가면 꿀잠잘듯한 이느낌 ! 오일이 안씻기는게 조금 아쉽지만 초아m께서 겨울이니 건조한거보다 좋다고 이야기해주시네요ㅋㅋㅋ

담배한대피려고하니깐 시간이 완전 꽉 채워 끝낫길래 나가서 펴야겟다라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캣츠는 믿고가셔도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