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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원탑 꽃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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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후기 하나 몰고 왔습니다.

어제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 한번 받을까 싶어 꽃님 매니저가 생각이 나서 055에 바로 콜 넣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잡혀서 뒤도 안보고 날라갔습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줘서 1차로 기부니가 좋았고

룸에 들어가서 씻고 누워 있으니 꽃님 매니저가 들어와서 씨익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 해주더라구요.

거기서 2차로 기부니가 좋았어요.

일단 꽃님 매니저는 하이텐션 입니다.

대화로 계속 리드를 해서 시체족도 만족합니다.

마사지는 손압이 상당해서 왠만한 손들도 만족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전 상당히 만족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이 나고 슈얼로 넘어가면 눈빛부터 야릇하게 변신합니다.

젤을 온몸에 바르고 뱀이 내몸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이정도로 넘사벽 입니다.

수위는 제목으로 적힌대로 원탑입니다.

제가 일일이 적어놓는것 보단 가서 경험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절대적으로 후회/내상 없습니다 장담해봅니다.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너무 많이는 가지마세요..저도 가야되기 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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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

보헴시가님이 055를 궁금해하게 만드는 후기 잘봤습니다^^
스마 다니시는 분이라면 꽃님은 꼭 만나야죠 ㅊㅊ!!

암후커토몰라효님의 댓글의 댓글

@ 제시켜알바
꽃님은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 재방각!!
아 보헴시가님이 055 도장깨기하러 가길 바라는 맘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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