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삐삐 9

DFTFVT 님 후기보고 갔어요.

결론적으론 후기내용이 다 일치했어요 ㅋㅋ 

디테일한 필력은 없어서 뭔 내용인지는 저분 후기글 보시구

일단 처음 들어오자마자 누우려고 하니까

벌써 누우려고 하냐고 포옹부터하고 하면서

엉덩이 만지작 만지작 .. ㅋㅋ 몰캉몰캉해서 기분좋은 상태에서

서로 얘기 좀 나누다가 엎드렸어요. 

베드는 중간이 파여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좋네요.

건식은 짧게 끝납니다. 그게 중요한 것도 아니죠 우린? 

뒤에 립부터 강하게 들어옵니다. 

고양이 자세를 바로 요구하네요. 

혀로 저의 구녕이를 제대로 유린시켜줍니다.. 

쑤셔도 줍니다.. 이렇게까지도 해주나..? 미안도 하지만 

바로 절 맡겨봅니다 ㅋㅋ 

그리고 앞판으로 넘어가서 본게임.. 

야동에서 봤던 그 아이컨택... 오일플레이... 

삐삐의 밑에서 느껴지는 가짜가 아닌 반응.. ㅎ 

위에서 정신없이 제 혼을 빼놓은 다음 

재빨리 저의 것을 입으로 핡.. 

손바닥에 그것을 내뱉는 모습에 한번더 감동... 

오일을 닦아주고 한번더 립... 

나나쌤에게 또 배울 게 남았다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스킬이 어마무시해질지 기대됩니다 ㅎㅎ 

같이 샤워하고 나갈때까지도 촉감좋은 엉덩이를

열심히 만지다 나왔네요^^ 

굿바이 입맞춤까지 완벽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