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이틀 연속본 BLISS 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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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운이 너무 남아 또 참지 못하고

은서를 찾았네요 정말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매니져인거는 확실하네요 같이 있으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쉽기만 하네요

생글생글 웃어주는 은서모습이 상상만해도

기쁘지 않을수가 없네요 누구나 본인과 성향이 맞지

않는 매니져도 있고 맞는 매니져가 있기에 태클은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왜 나만 좋으면 되는거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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