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하루(하루는 소중합니다) 7

제 러블리한 지명

하루m 후기입니다

매주 보긴 하는데 이번달 들어

자주 못 본 기분입니다 

..

매일 출근부에 이름은 올라오는데

예약 마감을 빨리하는거 같습니다

롱타임 끊는 분들..적당히 하십시다..

본인들 4-6타임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그날은 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예약펑크도 있었고

링겔 맞고 일하는거라 이해는 합니다만...

아쉽긴 하네요

사연없는 매니져 없지만

부디 꽃길 좋은 길만 하루에게 펼쳐지면 좋겠고

무튼

우선 무궁화 밴드가 새로 생겼더군요

하루피셜로는 연말이벤트 있다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사장님 빨리 알려주시죠ㅎ

하루 여전히 스킬좋고

6단계 까지 다녀온 저는 그냥 소소하고

평범한 관리코스로 요즘 받습니다

6단계까지 받아보신 분 있으시면 아실겁니다

얼마나 무서운애인지ㅋ

수위파로 같은 가게 민아m 추천해주던데

아직 오빠는 그냥 꽁냥꽁냥한 하루가 좋습니다

하루랑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본인도 주로 2타임 끊기는 하는데

시간 부족합니다

더불어 다들 조용하다던데 

오늘도 벌써 제가 원하는 시간대는 예약 마감이더군요..

잘 나가는 이유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주식/코인/옵션 하시는 분들

하루랑 얘기하면 재미있습니다ㅎ

얘는 뭐 물어보면 모르는 분야가 없어서

전직 듣고 놀래기도 했지만

무튼 대화스킬 갑입니다

최근 들어 살결 후기 보시고

손님 많이 오신다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애기 몸에 상처는 내지 맙시다!

수위파분들 특히 적당히 합시다!

가만 있어도 자동 야동모드인데

뭐하러 스위치 켜서 매니져 몸 상하게하고

출근율 저조하게 만듭니까?

모두의 매니져로 소중히 생각해줍시다

이번달만 2번 튕겨서 성질 난 아저씨의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