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NL 후기 7

11일 저녁 전화해보니 바로오면 된다해서 달려감 

 매니져 이름은 안물어봄 어차피 바로간거라 초이스못한다 생각

샤워하고 기다리니 생각보다 괜찮은 미시중꿔가 들어옴

일단 창원씹창 까무잡잡한 푸잉이들이랑 다르게 흰피부에

상당한 시각적 좆각적만족을 느낌

여긴 특이하게 따뜻한물을 머금고 애무를 해줌 색다른 느낌

좁보 명기 라고는 못하겠음 생각보다 널널한 23평뷰지임

대신 야들야들함이 있긴한데 뭐 쏘쏘 

 한번보내 버리니까 파들파들거리면서 꽉꽉잘물어줌 

한창찍어대는데 중국말로 뭐라함 C언어 못알아들어서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니까 나보고 귀엽다고함 (그런소리 못하게 쾅쾅찍어줌)

ㅔ.. 뮤ㅓ 좋았다고요

잘세우고 잘뽑아줌 담주쯤에 함더가봄

김해후기보다가 모르고 김해쪽에써서 다시씀 ㅅㅂ